[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허리 부상 속에서도 두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7일 최동석은 "아픈 허리 부여잡고 축구에 빠진 아들과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자동차 라이트 켜고 축구한 거. 나는 딸이 남긴 마라샹궈 집어먹으면서, 딸이 좋아하는 민초 아이스크림 먹는 거 지켜보며 비상계엄에 대해, 환율에 대해 얘기한 거. 오늘이 좋았던 이유"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축구를 하고 딸과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에 행복해한 모습. 애틋한 순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최근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까지 펼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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