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도 사람이다! 관심 없다 "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토트넘 서포터스들은 지난 본머스전에서 토트넘이 0대1로 패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맹비난했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을 빌어 '나도 사람이다. (서포터스들의)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하다. 최근 6경기에서 1승만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를 4대0으로 완파. 단, 당시 맨시티는 정상은 아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화가 넌 토트넘 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는 질문에 '메시지는 없다. 나는 토트넘에 성공을 가져다 주기 위해 싸울 것이다. (서포터스들의 비판때문에) 변하는 것은 없다. 우리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이 더 강해진다'고 했다.
토트넘은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 미키 판 데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공백을 잘 메우던 센터백 벤 데이비스도 다쳤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1군 주전 선수 7명이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 단, 로메로의 경우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스쿼드가 매우 얇다.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선수들을 쉬게 할 기회가 많지 않다. 결국 벤 데이비스 부상이라는 대가를 치렀다'고 했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