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이 언어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8일 혜림은 "이중 언어 사용이 아기에게 혼란을 유발하나요? 아니요. 연구에 따르면 이중 언어 사용은 아이에게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며 자문자답했다.
이어 "유아는 태어날 때부터 언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생후 4개월이 되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처럼 리듬이 비슷한 언어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라며 오해를 정정했다.
혜림은 "실제로 일부 연구에 따르면 이중 언어 사용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장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라 했다.
그러면서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어린이는 전반적인 학습 이해도가 더 높을 수 있고 가치관과 문제 해결 능력이 더 발달할 수 있으며, 비언어적 맥락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 더 유연한 인지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6월 우혜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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