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가 최근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p?'에서는 '육마카세 황보라 추천 생후 6개월 코스 2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엊그제 사고가 있었다. 우리 아기가 신랑이 항상 주의를 주는 게 아기 침대 문을 항상 닫으라고 했다. 특히 우리 엄마가 깜빡하니까 엄마한테 항상 얘기하는데 본인이 그걸 안 닫고 나온 거다. 밥 먹고 있는데 쿵 하더니 그동안 듣지 못한 꺅 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다. 놀라서 가보니까 아기가 떨어져있더라. 다행히 발부터 떨어져서 뒤로 누워있더라"라고 아찔했던 사고를 언급했다.
황보라는 "인스타에 이런 게 많이 뜨는데 남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기저귀갈이대도 뺐다. 뒤집기 시작하면 빼야 된다 해서 있던 기저귀갈이대도 없었다. 이게 남일이 아니구나, 우리 애도 떨어지는구나 싶어서 또 산 게 있다. 너무 식겁했다. 우리 애한테는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라며 "나중에 떨어지거나 부딪힐까 봐 매트 시공 전에 쓰려고 샀다. 너무 놀랐다"고 머리 보호대도 샀다고 털어놨다. 이에 급하게 매트시공을 진행한 황보라. 황보라는 그제야 안도했다.
황보라는 "우리 우인이 여기서 떨어졌다. 여기 문 꼭 닫아줘야 한다"며 "그렇게 우리한테 '어머니 꼭 닫으셔야 합니다. 큰일납니다' 하더니 결국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다. 우리가 '차라리 다행이다. 김서방이 해서 다행이다' 했다. 우리가 했었으면 큰일났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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