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심해라! SON은 남는다"
축구전문매체 원풋볼은 10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1년 더 보유할 예정이다. 1년 연장옵션을 계약을 발동할 게 확실시된다'며 '2025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6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토트넘 팬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손흥민에 대한 걱정은 없어 보인다. 2025년 이후에도 클럽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 역시 10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조항에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뛰게 되는 엄청난 성과를 보이는 것이다.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310경기에 출전하는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다. 123골을 넣었다'고 했다.
원풋볼은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2025년까지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머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토트넘이 2026년 이후에도 재계약을 오퍼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손흥민이 계속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7경기에 출전해 6개의 공격 포인트를 얻었다,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라고 했다.
손흥민은 이적설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확실한 손흥민의 재계약 연장 오퍼를 넣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연속 옵션이 유력할 것이라는 보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 발표를 하지 않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극 효율주의, 즉, 짠돌이 정책으로 인해 손흥민을 이적시키면서 '현금화'할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 돌고 있다.
실제 FC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손흥민을 노린다는 보도기 잇따르고 있다. 또 튀르키예 최고 명문 갈라타사라이 이적 가능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 역시 손흥민을 원한다는 현지 소식들도 있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비판적 목소리는 많다. 팀 토크는 '손흥민의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5000만 파운드가 들어간다. 그를 이적시킨 뒤 이적료로 손흥민 수준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손흥민은 레전드급 선수다. 그런 선수를 이적시키고 비슷한 기량의 좀 더 어린 선수를 데려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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