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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상 악화로 순연된 LPGA투어 Q시리즈 5라운드에서 3번 홀까지 치렀던 운이나는 잔여 경기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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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JLPGA투어 3승을 포함, 통산 6승의 이와이 치사토는 21언더파 337타로 2위에 올랐고, 치사토의 쌍둥이 언니이자 올해 JLPGA투어 3승 등 통산 6승의 아키에는 공동 5위(16언더파 342타)로 LPGA투어에 자매가 나란히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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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투어 카드를 지키지 못했던 박금강과 주수빈은 각각 공동10위(12언더파 346타), 공동 13위(11언더파 347타)로 내년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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