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피자가 필리핀 진출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명희피자에 따르면 필리핀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세부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 1호점을 열었다.
세부 1호점은 쇼핑몰과 관광명소가 가깝고, 현지 주민과 여행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다. 방문포장과 홀 운영에 필리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배달서비스도 실시한다. 선명희 피자는 도우제조 관련 특허도 가지고 있고, 푸짐한 토핑과 피자 끝 빵인 테두리를 없앤 국내 피자 브랜드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현지화를 위해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 과정을 거치며 준비해 왔다"며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재료와 조리법을 적극 도입해, 선명희피자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현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략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부 1호점은 해외로 뻗아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더 많은 세계 나라에서 현지인들이 즐기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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