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홀로 한국을 떠났다.
송지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비행기 이륙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에 박위는 자신의 SNS에 송지은 계정을 태그한 뒤 "(송지은은) 미국행. 나는 대구행. Miss U"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또 그는지난 10일 "가슴을 쓸어내렸던 시간이 지나고 지은이 미국 보내기 전 날"이라고 적어 송지은이 홀로 미국으로 떠났음을 알렸다.
불과 일주일 전 미국 시카고 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 후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유튜버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지난 10월 9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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