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시영이 이사한 집에 설치한 특별한 조명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11일 "공사하기 전부터 시작부터 정해놨던 조명. 조명 보자마자 정윤이 그림이랑 글들로 채워나가야지. 그리고 서로 편지도 자주 써서 조명에 달아야지. 그래서 밥 먹을 때마다 보고 이야기도 나눠야지 했던 기억. 드디어 정윤이의 첫 편지를 조명에 달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이사한 이시영의 송도 집 내부가 담겨 있다. 이시영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안 곳곳에 컬러풀한 소품과 가구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시영이 신경 써서 골랐다는 조명도 눈길을 끈다. 아들이 그린 그림을 조명에 달아 장식한 이시영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정윤이가 그린 그림들로 집안도 꽉 채워보려구요"라며 아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시세 30억 원가량의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살았던 이시영은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위해 송도로 이사 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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