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오픈, 스키어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개장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10면의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적도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일일 최대 약 2만명을 수용이 가능하다. 24/25 동계시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12월 20일부터 화요일을 제외한 오후 11시부터는 심야스키가 운영, 새벽 3시까지 라이딩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발라드, 재즈, 테크노 슬로프를 시작으로 제설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12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일대일 원데이 스키강습' 참여도 가능하다. 픽업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전 강습 2시간, 식사 제공, 오후 강습 2시간 이후 귀가 서비스까지 제공되며 리프트와 장비 렌탈도 포함된다. 24/25 동계시즌부터는 스키장 슬로프 이용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헬멧 착용이 의무화된다.
겨울 속 테마파크인 스노위랜드도 문을 열었다. 약 3만3000평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눈 속 마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형 썰매장과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스노위 미니, 스노위 키즈, 스노위 코스터, 스노위 레프팅&토네이도, 스노위레이싱 등 다양한 어트랙션도 스노위랜드를 200% 즐길 요소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스노위랜드 오픈 60분 전 조기 입장 및 시설 우선 이용 혜택이 주어지는 얼리파크인 상품도 예약 판매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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