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최동석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인생 달다 달아"라며 음료 인증샷을 게재했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일상 사진이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건 최동석이 현재 박지윤과 이혼 문제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신적 외도를 주장했고 박지윤은 최동석이 의처증을 앓고 있다고 맞섰다. 특히 두 사람의 적나라한 부부싸움이 담긴 대화록까지 공개돼 파란이 일기도 했다.
결국 이들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전례 없는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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