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태현의 선행에 시선이 쏠렸다.
진태현은 13일 "장애 아동과 함께 벌써 10년 잘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한 복지재단으로부터 받은 10년 후원 감사 증서가 담겨있다. 이에 따르면 진태현은 지난 2015년 10월 19일부터 해당 복지재단에 후원을 시작했다. 진태현의 본명은 김태현이다. 무려 10년 동안 꾸준하게 후원하며 선행에 앞장섰던 진태현이다.
이에 복지재단 측은 "10년의 사랑 후원자님이 심은 한 알의 밀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다. 후원자님과 함께한 10년.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꾸준히 러닝 중인 건강한 일상 근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러닝에 관한 모든 것 들을 이야기 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동갑내기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진태현은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의 MC를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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