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박나래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40포기 김장을 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김치 맛을 재현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의 김장을 돕기 위해 이웃사촌인 정재형이 등장했다.
정재형은 겉절이 수준을 예상하고 왔다가 김장 40포기의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박나래의 옷을 빌려 입고 본격적으로 김장에 나섰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전라도 김치는 감칠맛이 살아야 한다"며 생새우와 생조기를 갈아 넣는 비법을 공개했다. 할머니의 양념맛을 찾기 위해 뉴슈가와 생새우를 추가하던 박나래는 마침내 "왔다, 이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농사 지은 재료로 김장을 준비하셨다. 그동안 김장값도 드리지 않았는데 너무 죄송하고 복에 겨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