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차은우가 핀란드 시골에서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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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핀란드 라플란드 깡촌살이가 그려졌다. 전기, 수도,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 우여곡절 끝에 첫날 저녁을 마친 네 사람은 현실 로컬 라이프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차은우는 물을 마시다 이동휘의 "적당히 마셔"라는 돌직구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물을 뿜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곽동연은 "그걸 또 뱉냐"며 타박했고, 이동휘는 "바로 앞에서 봤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 날 아침, 차은우와 이제훈은 호수 앞에서 도시와는 다른 여유를 만끽했다. 씻는 습관을 묻는 이제훈에게 차은우는 "열 번쯤 '씻어야겠다' 싶을 때 겨우 씻는다"며 친근한 인간미를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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