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승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을 위해 마음을 나눴다.
이승환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탄핵촛불문화제' 무대에 올라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사랑하나요' 등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그는 '덩크슛' 가사를 개사해 "주문을 외워보자, 내려와라 윤석열"이라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승환은 자신을 "탄핵 집회 전문가수"라 칭하며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보고 많이들 힘들었을 것"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가수 아이유도 집회 참가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팬카페를 통해 "추운 날씨에 참석한 분들의 언 손이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빵 200개, 음료 200잔, 국밥 200그릇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팬이 아니더라도 여의도 내 지정된 매장에서 "유애나"라고 말하면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소녀시대 유리는 김밥 역조공으로 팬들을 응원했다. 유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김밥 든든히 먹고 안전 조심하라"며 서울 당산역 인근 김밥집에 김밥을 선결제했다. 김밥은 소녀시대 응원봉 '소원봉'을 인증하면 받을 수 있다. 최근 집회에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울려 퍼진 것을 계기로 팬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국회는 14일 오후 4시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진행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