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승격팀에게 극장패했다. 황희찬은 교체로 들어갔다. 울버햄턴은 4연패에 빠졌다. 울버햄턴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홈에서 열린 경기인만큼 울버햄턴은 강하게 입스위치 타운을 몰아쳤다. 이에 입스위치 타운도 기가 죽지 않고 맞불을 놓았다. 전반 11분 채플린의 슈팅이 막혔다. 14분에는 델랍이 내준 패스를 허친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막히고 말았다. 전반 14분 입스위치 타운이 선제골을 얻었다. 울버햄턴 수비수 도허티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울버햄턴은 공세를 펼쳤다. 전반 18분 레미나가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23분에는 벨레가르드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32분에는 라르센이 슈팅했지만 무리치에게 막혔다. 전반 35분 라르센, 36분 레미나의 슈팅 모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버햄턴은 도일을 넣으며 공격을 가오하했다. 그러자 입스위치 타운은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2분 번스, 13분에는 델랍이 슈팅했다. 울버햄턴은 후반 18분 게데스가 들어갔다. 후반 26분 울버햄턴은 동점골을 넣었다. 게데스의 패스를 쿠냐가 잡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동점이 되자 울버햄턴은 황희찬을 투입했다.
양 팀은 계속 공세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4분 입스위치 타운이 코너킥에서 극장골을 만들었다. 문전 앞으로 올라온 코너킥을 테일러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입스위치 타운이 승리하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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