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메리스타디움(영국 사우스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대기록을 세우고 벤치로 물러났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에 크게 앞서 있다.
토트넘은 15일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사우스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6분 현재 5-0으로 앞서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맹활약했다. 전반 12분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었다.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이었다. 손흥민은 공격의 출발점으로도 제대로 역할을 선보였다. 전반 25분 우도기가 압박으로 볼을 낚아채고 올라갔다.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이 개인기로 흔든 후 사르에게 패스했다. 사르가 치고 들어간 후 슈팅, 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5호 도움이었다.
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아웃프론트킥 패스를 찔렀다. 매디슨이 달려가 볼을 잡은 후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6호 도움이었다.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통산 68호 도움이었다. 이것으로 손흥민은 대런 앤더튼을 제치고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기록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아웃됐다. 체력 관리 차원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10분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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