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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 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드려야 될 거 같아서요"라며 "추운 날 따듯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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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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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 들 너무 감사합니다.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드려야 될 거 같아서요.?추운 날 따듯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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