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류시원이 52살에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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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류시원은 "사랑스런 천사가... 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구... 감사해. 울 쿵쿵이~ 사랑해~딸. 2024.12.11 탄생"이라며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딸의 작디작은 발을 어루만지며 사랑을 가득 표현하고 있다. 딸의 앙증맞은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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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1년 5개월만에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류시원은 전처에게 폭행 및 협박, 위치 정보를 추적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갔다.
3년의 소송 끝 2015년 이혼한 류시원은 2020년 19세 연하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했다. 류시원은 지난 6월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시험관 시도 끝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며 "(임신이) 안 돼서 제일 힘들었던 건 나한테 자책감보다 아내가 고생하는 거다. 너무 미안하더라"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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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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