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번 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진혁 X 홍석천 X 허각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할 일이 없다는 돌싱포맨의 짠한 사정을 들은 '이태원 황태자'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다 같이 놀자"라며 현장에서 즉석 댄스를 선보여 초반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 단독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최진혁의 소식을 접한 돌싱포맨은 "왜 우리를 안 데려갔냐"라며 막무가내로 생떼를 부렸다. "우리 넷 중 한 명을 데려간다면 누굴 데려갈 거냐"라는 질문을 받은 최진혁이 마지못해 한 명을 선택하자,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세 명은 질투에 눈이 멀어 "옆에서 가방 들라는 뜻이다"라며 분위기를 몰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자칭 타칭 '미남 감별사' 홍석천의 외모 감별이 이어지자 모두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외모 대결이 펼쳐졌다.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어쩌다 보니 임원희와 함께 '못생긴 돌멩이' 결승전에 올라간 허각은 "아무리 관리해도 연예인 티가 안 나긴 한다"라고 자포자기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임원희는 한술 더 떠 "나는 아직도 사람들이 나한테 길을 물어본다"라며 자폭 행렬에 가담해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날 유일한 기혼자인 허각은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럼 다시 방을 합치면 되지 않냐"라며 묻는 돌싱포맨에 허각은 '찐 당황'하는 것은 물론, 말까지 더듬으며 모두가 예상도 못 한 대답을 해 현장이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최진혁 X 홍석천 X 허각과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12월 17일(화)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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