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정연이 시험관 시술을 위한 난자 냉동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았다.
오정연이 간 산부인과는 난임 전문 병원. 그는 "보통은 난임, 불임 전문 의료 병원인데 저는 난자를 냉동하러 왔다"라 밝혔다.
오정연은 "저는 지금의 나이까지 아이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어릴 ?? 못했다. '이대로 내가 계속 싱글이라면 아이를 가질 희망을 버려야 하나?' 싶었다. 그래서 2년 전 만 39세에 난자 냉동을 시작했다"라 고백했다.
1년 만에 병원에 온 오정연. 의사는 "작년 12월이 세 번째 했었을 때고 10개월 만에 오셨다. 첫 난자 냉동이 2022년 11월이다. 첫 난자 냉동 개수는 9개고 작년에 2차, 3차 난자 냉동까지 해서 총 22개가 있다"라 했다.
오정연은 "그때 원장님께서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올해도 혼자 왔다"라며 씁쓸해 했다. 원장은 "사실 난자 냉동을 할 게 아니라 (결혼을 해야)"라고 농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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