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만든 3시간의 기적이었다. 12월 '청룡랭킹'가수 부문에서 영화보다 더 극적인 승부가 벌어졌다. 지난 16일 자정까지 진행 된 '청룡랭킹' 투표에서 득표수 6만2828표와 지지율 39.44%를 기록하며 첫 청룡랭킹 1위를 달성했다.
2위는 득표수 5만391표와 지지율 31.63%을 기록한 박서진이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초반부터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양상을 보였다. 전유진은 투표 시작부터 9일까지 박서진을 약 천여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가며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0일부터 박서진이 팬들의 거센 팬심에 힘입어 전세를 뒤집었다. 이같은 흐름은 이어져 박서진은 후반부에 만여표 차이를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그런데 사실상 박서진의 1위라고 생각했던 했던 16일 늦은 저녁부터 전유진의 표가 무섭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청룡랭킹 첫 1위 도전을 묵묵히 응원해주던 팬들의 마음이 뜨겁게 폭발하며 순식간에 순위를 뒤집었다. 마치 작전처럼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한 팬들의 표심에 폭발하면서, 전유진의 1위를 확정지었다.
'현역가왕' 우승 기념 첫 번째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를 발매하고 팬미팅 개최와 예능 '한일톱텐쇼' 출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유진은 청룡랭킹 1위로 2024의 대미를 장식했다.전유진을 응원하는 팬들이 힘을 합쳐 만든 '12월의 여왕 탄생 작전'이 대성공으로 마무리된 셈이다. 바쁘게 방송활동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선행을 베풀고 항상 팬들을 챙긴 전유진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