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손흥민과 오징어게임이 만난다.
토트넘이 12월 26일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에 맞춰 넷플릭스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12월 22일) 및 울버햄튼(12월 29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징어게임의 핑크색 후드 점프슈트를 입은 경비병들이 경기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등장했던 영희 인형의 거대한 열기구가 경기 전 경기장 외부에 등장한다. 리버풀 경기 하프타임에는 시즌 2 트레일러가 상영되는 등, 경기장 LED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이 제공된다.
이뿐 아니다. 토트넘은 "소셜 채널을 통해 오징어 게임 테마의 독점 콘텐츠를 공개하고, 남녀 선수들이 쇼에서 오징어게임 속 도전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어떤 게임에 참여할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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