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이 19일 '2024 문화가 있는 날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추진했던 문화가 있는 날 민간-공공 주요 협업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18일 지역문화진흥원에 따르면 파트너십데이 1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협업사례 공유를 통한 참여자 네트워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추진되었던 주요 마케팅 사업 공유 및 참여 기업, 기관 관계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 통계 조사 주요 결과, 2024 문화가 있는 날 민간-공공 협력 사례, 홍보채널 및 지역문화통합시스템 안내 등이다.
관계자 사례 발표에서는 5월·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연계 1+1 숙박이벤트 기획?운영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월 문화가 있는 날 도미노피자 연계 '희망파티카 캠페인'을 진행한 고양어린이박물관 내용이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 외에 로컬100 x 카카오VX의 '공정트레킹_코리아 ECOH 트레일' 사례 발표는 민간기업과 지역 연계의 대표 사례로 지역문화매력을 적극 발굴하여 매력적인 로컬문화 홍보를 위한 내용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분야별 기관?기업 관계자 중심,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확대 및 활성화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문화가 있는 날의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위해 주요 문화시설 현장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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