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승윤이 우수했던 군생활을 마치고 오늘(19일) 전역, 팬들에 직접 인사를 전했다.
강승윤은 19일 "전역 축하 드립니다"라는 전역 인증샷을 게재하며 팬들에 안부를 전했다. 지난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은 이날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입대했던 멤버.
강승윤은 우수 훈련병 표창에 이어 독서감상문,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장병상을 수상하며 상병 조기 진급까지 하는 등 우수한 군생활로 더욱 화제가 됐다. 최근 위너 송민호의 부실 복무 논란으로 행보가 더 극명하게 대비된 가운데, 강승윤은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송민호는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출근을 잘 하지 않는다는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3월 24일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 복무를 시작, 1년 후인 지난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과정에서 주민시설 책임자 L씨와 송민호의 관계에 의혹이 불거진 것.
'디스패치'는 송민호의 부실근무 제보를 받고 수차례 현장을 찾았지만 송민호가 출근한 것을 본 적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송민호는 지난 10월 30일 5박 6일 일정으로 하와이에 다녀왔지만 이후 11월 11~15일까지도 근무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마포주민편익시설 측은 "병가, 연차를 쓰고 입원을 한 것"이라 반박했다.
이에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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