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너무 화난다. 나 못하겠다." 급기야 윤보미까지 폭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콸콸 흐르던 '돌싱민박'의 로맨스 기류를 꽉 막히게 한 미스터들의 '아무말 대잔치'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민박' 남녀들은 '심야의 데이트'로 서로를 한층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미스터들이 데이트 하고 싶은 돌싱녀를 선택하는 이번 '심야 데이트'에서 3MC는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가 터져서 단체로 경악한다. 순식간에 '반전의 주인공'이 된 돌싱녀는 자신을 선택한 미스터에게 "어쩌다 (제게로) 왔냐?"라고 흐뭇하게 웃으며 묻는다. 하지만 이 미스터는 너무 솔직하다 못해 충격적인 대답을 내놓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 양반이 왜 이럴까…"라며 걱정의 한숨을 내쉰다.
또 다른 미스터 역시, 데이트 시작부터 돌싱녀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발언을 던진다. 시작부터 싸해진 데이트 분위기를 감지하자, 데프콘은 당황해서 헛웃음을 짓고 경리는 "제발…"이라며 두 손을 모은다. 급기야 윤보미는 "너무 화가 난다. 나 못 하겠다!"라고 '중계 포기'까지 선언한다. 심지어 이 미스터는 돌싱녀에게 '사계 데이트권' 획득 미션(?)을 내린다. 대화 중 이 미스터는 "이따가 '사계 데이트'권 따오면 내일 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며 "잘 할 수 있죠?"라고 다짐을 받아낸다. 상상초월 멘트에 놀란 3MC는 동시에 답답해하는데, '데이트권 획득' 독려에 나선 미스터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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