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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수지 씨는 헬스장을 찾아 열심히 근력 운동 중인 모습. 무려 48kg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레깅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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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8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를 보고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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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