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수진 씨는 20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미나 언니랑 2시간 근력 운동"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지 씨는 헬스장을 찾아 열심히 근력 운동 중인 모습. 무려 48kg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레깅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8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를 보고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수지 씨는 고구마, 과일, 검은콩, 계란 등으로 이루어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48kg 감량에 성공, 곧 두 자릿수 몸무게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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