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골프 데이트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으로 골프 여행을 간 모습을 공개했다. 남편이 골프에 열중하는 모습과 달리, 한예슬은 "골프 지옥", "뜨거운데 안 뜨..더운데 안 더.."라며 장난스러운 투정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국과 달리 파란 하늘과 더운 날씨 속 골프를 즐기는 한예슬은 반팔 치마와 티셔츠로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남편 신고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남편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그동안 굉장히 미스테리하게 항상 살짝살짝 얼굴 비추시던 나의 재롱둥이, 나의 남편. 우리가 올해 결혼까지 했으니까 2024년이 지나가기 전에 나의 남편을 소개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았다"며 류성재 씨를 공개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혼인 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남편에 대한 갖은 추측에 대해 한예슬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한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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