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 측이 배우 한소희와의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 지디 너무 빼박인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지드래곤과 한소희가 같은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었고, 개인 계정에 똑같이 '러브 포 라이프'라고 적힌 담벼락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럽스타'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한소희의 여동생이 유일하게 지드래곤을 팔로잉 하고 있고 지드래곤 역시 비계정으로 한소희의 계정을 팔로잉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신보 '파워'와 '홈 스윗 홈'을 발매, 7년 공백이 무색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연말 SBS '가요대전'에 출격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김태호PD의 새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프로젝트 Y(가제)'를 통해 절친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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