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47살에도 리즈시절 같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어깨끈으로 연결된 몸에 피트되는 요가복과 레깅스룩을 입은 진재영은 뱃살 하나 없는 여전히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2년 전 출연했던 영화 '색즉시공'에서 선보였던 베이글 몸매를 여전히 유지해 관리비결에 대해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진재영은 발리에 도착한 사실을 알리며 "더운 바람과 평온함. 발리 첫째 날"이라며 "평소라면 짐 던지고 빙땅부터 땄겠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요가하거나 오토바이를 타려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몸매 부럽다" "대단하다" "관리비법 알고 싶다" "타고나는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부산 방송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이프'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2010년 결혼했다.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귤밭, 풀장, 넓은 마당 등이 있는 제주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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