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1박2일'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이준, 이찬원, 이영지의 진행으로 '2024 K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베스트 팀워크상은 '1박2일(유세윤, 김종민, 조세호, 딘딘, 이준, 유선호)' 팀에게 돌아갔다.
막내 유선호는 "굉장히 기분이 색다르다. 저희가 사실 아침까지 촬영을 하다 왔다. 형들이 피곤해하시니 짧게 하겠다. 시청자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 아빠 사랑하고 '1박2일' 식구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딘딘도 "사실 저희가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고 교체가 되면서, 관성에 젖어있던 걸 쇄신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2025년에 정말 재밌는 웃음 드리겠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다. 지난 6월 배우 연정훈과 나인우가 '1박 2일'을 하차했으며, 결국 이들은 개편을 맞았다. 새 '1박 2일'에는 새 멤버로 조세호, 이준이 투입됐으며 주종현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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