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 '앙토니를 빼자마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두가 뛰기 시작했다'
혹평, 그 이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륵 앙토니에 대한 평가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그는 뛰지도 않고 전력 질주도 하지 않는다. 그냥 그라운드 안에 투입하면 안된다'며 '앙토니를 빼자 마자 맨유 선수 모두가 뛰기 시작했다. 그와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 그를 클럽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BBC 전문가 트로이 디니의 주장을 기브미스포츠가 인용, 보도했다.
그는 '맨유 공격수 앙토니는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긍정적 영향은 없었다. 토트넘이 3-0으로 앞선 후반 10분 교체됐다'며 '앙토니는 클럽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앙토니오가 교체된 직후 맨유는 2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토트넘 손흥민이 직접 골을 넣으면서 토트넘의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다'며 'BBC 분석가 디니는 앙토니의 경기력은 형편없었고,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클럽을 떠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또 '앙토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5분을 뛰었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했고, 더욱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앙토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음달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고액연봉자 앙토니를 이적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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