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전 참패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3대6으로 졌다. 손흥민은 선발출전 82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라고 말한 그는 "이렇게 많은 골을 내주면서 힘든 상황에 처했다. 다같이뭉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현재 최고의 팀을 상대로 도전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네요.
좀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인 것 같아요. 홈에서 이렇게 좀 더 많은 골을 내주면서 힘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에 대해서 선수들도 되게 많이 실망하고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안 좋은 시간일수록 선수들이 다 같이 뭉쳐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피드백을 잘 해서 더 잘 뭉치는 그런 시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싱데이에는 노팅엄 원정을 갑니다. 역시 상대는 상승세입니다.
매번 쉬운 경기은 없어요. 선수들도 경기를 많이 뛰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잘 회복해애죠. 상대가 상승세인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회복해서 잘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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