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와 함께한 면접교섭권 당일의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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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아빠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아니야 내가 더 사랑해. 오늘 이 대화로 나는 매우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아이들과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아이들이 나보다 더 웃겨서 같이 놀면 너무 재밌다"며 자녀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두 자녀와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외식을 즐기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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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박지윤과의 결혼 생활 이후 최근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2주에 한 번씩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혼 후 최동석은 TV조선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으나 박지윤과의 갈등이 공론화되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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