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겸 방송인 미자가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60만을 돌파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미자는 24일 개인 계정에 "감격 스럽다"면서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미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한 것. 이에 미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드디어! 60만 돌파"라며 기뻐했다.
미자는 현재 남편 김태현과 함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미자는 김태현과 강원도에서 장닭, 라면 4개를 ?씩㈇都 먹방을 펼쳤다.
미자는 본인보다 더 잘먹는 남편을 보며 "오빠 원래 소식가라 연애 초반에는 라면 하나도 제대로 안 먹고 이랬다"며 "어떻게 이렇게 됐냐, 나 만나서 내가 오빠를 닮아가는 건 없는데 왜 이렇게 오빠가 날 닮아가냐"고 웃었다.
또 미자는 김태현이 결혼 후 살이 급격하게 쪘다며 "어머니께서 나한테 신신당부 하셨다. 오빠 살 더 안 찌게 좀 도와달라고. 꼭 전화 통화할 때 마무리는 그런 얘기를 (한다)"고 시어머니에게 들은 당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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