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임신 후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윤진이's 데일리 메이크업 & 제이의 등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침 일찍 윤진이의 집으로 간 제작진. 윤진이는 "제이 아침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제이는 자고 있다"고 밝혔다. 윤진이가 준비하는 아침 메뉴는 생선. 윤진이는 "저는 생선이 제일 편하더라. 항상 생선 먹고 제이 주고 남은 건 제가 먹는다. 저는 (아침을) 잘 챙겨 먹지 않는데 제이는 먹고 가야 하니까 (챙긴다)"라고 밝혔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윤진이는 "임신 7~8개월쯤 됐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 걸었다. 임신도 했는데 제이를 계속 안고 다니니까 무게가 너무 무리가 됐나 보다. 원래 좀 디스크가 있는데 그게 더 심해진 거 같다"고 토로했다.
생선이 구워질 동안 윤진이는 딸 제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쌌다. 제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 윤진이는 "오후 일정은 없지만 이따 제이를 데려가야 한다"며 데일리 메이크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권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개설한 윤진이는 "결혼 3년째인데 이신 기간이 2년이다. 결혼 시간 동안 우울해진 거 같다. 집에만 있고 밖에도 안 나가고 친구들도 못 나가고. 만나도 남편, 육아밖에 할 얘기가 없다. 제가 없어졌다"며 "유튜브하면서 다른 것들도 새롭게 도전하고 나로서 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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