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 24기에서는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연봉 2억의 수의사 영수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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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상대를 만나보기도 했지만, 프로필 중심이라 설렘을 느끼기 어려웠다"며 "저는 설레는 연애와 낭만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83cm의 큰 키와 함께, 10kg 감량 전의 사진을 공개해 여성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해나는 "빼야겠다"며 그의 과거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영수는 이상형에 대해 "고양이상 얼굴이 좋다"며 "혼자 외벌이로도 충분히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 상대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고 쉬고 싶다면 쉬어도 괜찮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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