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원조 트러블 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또 일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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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내 존재가 선물"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힐튼은 전라 상태로 리본으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제는 힐튼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다. 힐튼은 2021년 베스트 셀러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 대리모를 통해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런 힐튼이 전라 노출 사진과 영상을 크리스마스에 게시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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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불쌍하다' '이런 식으로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될 아이들은 생각 안하나'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욕'이라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1981년 생인 패리스 힐튼은 '힐튼가 손녀딸'이자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열렬한 파티광으로 성관계 비디오까지 유출되면서 린제이 로한과 함께 할리우드 양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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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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