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하반기 결산' 투표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12월26일 오후1시 현재 변우석이 1만8120표를 얻으며 49.21%의 지지율로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김혜윤이 1만1511표를 얻어 31.40%의 지지율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청룡랭킹 상반기 결산'투표에서 차은우와 막판까지 경쟁을 펼치다가 아쉽게 1위를 놓친 기억이 있다. 이번만큼은 꼭 변우석을 1위로 만들겠다는 팬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아이유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캐스팅을 확정하며 올해보다 더 화려한 2025년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변우석의 차기작 선택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와같은 화제성과 투표시기가 맞물리면서 팬들의 화력이 집중된 이유도 변우석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위에 자리하고 있는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커플로 출연하며 2024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5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팬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만나며 인기를 확인했다. 차기작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활약을 예고 했다. 김혜윤 역시 어떤 작품에 출연해도 팬들이 기대를 모으는,'믿보배'다.
이가운데 공교롭게도 '선재 업고 튀어'의 두 주연 배우가 '청룡랭킹 하반기 결산' 트로피의 경쟁구도가 만들어지며 한층 더 뜨거워 지고 있다. 두 배우의 표 차이는 이번주 들어서 조금씩 줄어드는 양상으로 1위 변우석이 2위 김혜윤에 언제든지 1위를 허용할 수 있는 사정거리 안에 있다. 특히 지난달 '청룡랭킹' 가수부문에서 전유진 팬들의 무서운 화력으로 단 3시간만에 만여표 이상을 뒤집은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현재 6000여표 차이는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1, 2와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3위에는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의 정해인이 4.87%의 지지율로 자리하고 있다. 올 한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보여주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장 치열하다는 남우조연상 부문에서 베테랑2로 수상하며 연기력 또한 극찬을 받았다. 정해인 역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기에 투표 종료가 5일 남은 시점에서 3위 정해인 또한 충분이 1위가 가능하다. 이밖에 4위 김지원과 5위 김선호까지도 남은 투표기간을 고려한다면 언제든지 치고 올라올 수 있는 분위기다.
한편 하반기 최고의 배우를 선정하는 '청룡랭킹 하반기 결산'투표는 12월31일까지 셀럽챔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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