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왜 결혼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태현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돕는 배필이다. 짝꿍, 와이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결혼이다"라며 '왜 결혼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박시은은 "결혼은 선택이다"면서 "우리가 선택을 안 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우리가 준비 되지 못해서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선택하지 못하거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는 태현 씨를 선택했다. 이상형이 아닌데도 선택했다"는 박시은은 "내가 제일 잘한 선택 중에 하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배우자) 선택으로 인해서 인생의 길이 갈라진다"면서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함께 맞춰서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 길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던 부부는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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