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지혜가 남편의 볼 뽀뽀 애교에 환하게 웃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우리나라 '2조'짜리 신상 리조트 영종도 인스파이어 본격 리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남편, 두 딸과 함께 영종도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를 찾았다.
첫째 딸 태리는 웅장한 미디어 아트에 텐션을 폭발, "다 찍어야 한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사진. 가족들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잠시 후 가족은 예약해둔 스위트룸으로 향했고, 입구부터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이후 가족은 수영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이지혜는 뷰를 자랑한 뒤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너무 귀엽다"면서 동생의 볼을 만지는 태리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그때 이지혜는 "너무 예쁘다"면서 태리에 볼 뽀뽀를 했고, 남편 문재완도 "너무 예쁘다"면서 이지혜에 볼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앞서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부부 심리 상담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는 육아부터 집안 일 등 다소 부족한 남편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경제적 성과 없이 7년째 개발 중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의는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줄 필요도 있다"면서 주 1회 부부 시간을 갖기를 제안, 부부는 점심 시간 둘 만의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이후 26일 이지혜는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됐다. 조언 잘 받아드리고 잘지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달 전 촬영 했고 방송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상담 받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 특기, 고치는 거 잘한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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