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율희가 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오피스♥ 놀러오세요. 드디어 사무실이 생겼네요!"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율희는 새로 이사한 회사를 방문했다. 현재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 상황. 이에 율희도 대표와 매니저를 도와 의자 조립 등에 나섰고, 의자 완성 후 "의자는 내 지분이다"며 웃었다.
잠시 후 이사 기념 짜장면 먹방을 시작, 율희는 "너무 맛있다. 어제 떡볶이 참기 잠 잘했다. 완제품을 끓인 거라서 참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를 하던 중 매니저는 "태연 좋아한다. 콘서트도 가봤다"고 하자, 율희는 "태양? 태연?"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대표는 "너무 웃긴다. 나만 알고 있다. 약간 사오정 병 있냐고 한다"며 웃었고, 율희는 "사오정 병 맞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고 했다.
또한 대표는 "요즘 춤 다 아냐"고 물었고, 율희는 "신기한 게, 관심 있는 영상이나 춤을 보면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직업병이다"고 했다. 이어 "춤을 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이 춤이 몸을 이렇게 쓰는구나' 한다"며 "꾸준히 하루 한번씩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게 있다"고 했다.
이에 대표는 "율희가 춤을 너무 잘 추는데 너무 안 보여주는 게, 배우를 하든 뭘 하든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춤을 잘 추니까 2024 연말정산 기획으로 1월부터 유명했던 춤을 한번 추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율희는 "좋다. 노래 알려주시면 춤 따오겠다"며 직접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이후 율희가 2024 연말정산 기획으로 선보일 춤에 관심이 모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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