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을 향한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모두 담은 동지들의 추천 영상을 공개한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하얼빈'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담은 동지들의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감격스러웠다", "<하얼빈>을 보고 나니 더 열심히 살아야 할 목표가 생겼다", "대한독립 이라는 네 글자와 대한민국 이라는 네 글자가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영화가 선사하는 깊은 울림에 울컥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특히 안중근 장군의 후손들 역시 '하얼빈'을 보고 난 후 남다른 감정이 담긴 호평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리 독립투사 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나라를 위해 싸운 걸 보니까 눈물이 난다"(안중근 장군 유족 안의생 님), "안중근 장군에 대한 연극, 뮤지컬을 그간 봤지만 오늘만큼 이렇게 찌릿한 느낌을 느끼기는 처음이다"(안중근 장군 유족 안기남 님), "마지막에 한 말처럼 어두움이 있어도 횃불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다"(안중근 장군 유족 김미겸 님) 등 진심 어린 감상을 전해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거사 당시의 안중근 장군의 나이와 비슷한 30대 관객들 역시 "내가 그 나이가 돼서 영화를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그때의 친구의 마음으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 선조들이 열심히 목숨 바쳐 지킨 나라를 이어서 열심히 지키겠다" 등 남다른 결의가 담긴 감상평과 함께 독립운동가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전 세대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하얼빈'?은 압도적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올연말 흥행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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