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약사 면허신고 미실시자 대상 '행정처분 사전통지' 진행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진행되는 행정처분 사전통지는 2021년 4월 8일부터 시행된 '한약사·약사 면허신고제'에 따른 것으로, 약사의 경우 2023년도에 행정처분이 실시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통지서'를 송달받은 한약사는 2025년 3월까지 면허신고를 실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한약사 면허의 효력이 정지되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면허 효력이 정지되면 한약사로 일할 수 없다.
2025년 3월까지 면허신고를 실시하면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 사전통지서를 송달받은 한약사는 통지서에 동봉된 면허신고 방법을 꼼꼼히 읽고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번 행정처분 대상은 2021년 4월 7일까지 면허를 취득한 한약사 중에서 2024년 12월 5일까지 한번도 신고하지 않은 자다. 면허취득일이 2021년 4월 8일 이후인 자는 이번 행정처분 대상이 아니다.
한약사회는 매년 협회로 신고하는 '회원신상신고'와 약사법에 따른 '면허신고'를 혼동해 착오로 미신고한 경우 및 복수면허자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고, 회원문의 응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만일 본인이 2020년부터 작년까지 연수교육을 미이수한 연도가 있다면 별도의 보충교육을 받아야 한다. 반대로, 연수교육 면제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면제처리를 받아야 한다.
2025년 3월까지 신고하면 행정처분을 받지 않으므로, 동봉된 안내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면허신고를 진행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사전통지서에 기재된 한약사 면허신고 대표상담전화로 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