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송은이, 이상민, 장성규, 박나래 등 많은 연예인들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박명수와 박나래는 국화꽃 이미지와 함께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상민은 "어떤 말로도 유가족분들께 위로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곁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너무 아픕니다"며 추모했다.
장성규도 "믿기지 않네요. 부디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애도를 표했다.
하하는 "정말 너무 힘든 날입니다. 희생자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가늠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god 박준형은 "너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안타까워요. 하느님에게 피해자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고 남겼다.
송은이는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고 전했으며, 조세호는 "비행기 사고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표했다.
도경완은 "연말 그리고 주말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김지민은 "제발 구조되는분이 더 있길 바라고 바랍니다. 간절해요"라며 간절한 심경을 전했으며, 강재준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프네요. 진심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애도를 표했다.
김나영도 "오늘 사고 소식에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며 애도했다.
한편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3분쯤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조류 충돌로 추정되는 고장으로 랜딩기어가 미작동하면서 활주로에 동체착륙했고, 속도가 줄지 않은 채 공항 외벽에 충돌하며 크게 폭발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소방 당국은 구조자 2명을 제외한 모든 탑승객이 숨진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수색작업으로 전환했다. 현재까지 174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4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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