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성형외과를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 부위는 눈, 코, 윤곽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병원이 국내 14~25세 환자를 대상으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의 성형수술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눈 수술이 58.5%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뒤이어 코(25.3%), 윤곽(9.1%) 등이었다.
2022년 12월~지난해 1월 전체 성형수술 중 눈 수술은 61.6%, 코 수술은 22.1%, 윤곽 수술은 7.8%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위별 성형수술 비중도 눈 수술이 59.7%, 코 수술 23.6%, 윤곽 수술이 7.7%로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특히 학생들에게 최근 가장 인기있는 쌍꺼풀 라인은 인 아웃 라인과 아웃 라인의 중간 형태인 '세미아웃' 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미아웃 라인은 눈 앞머리가 아웃 라인과 같이 몽고주름 밖에서 시작하되 시작점이 낮다. 눈 앞머리가 열려있지만 시작점이 낮아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 성형의 경우 여성은 자연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춘 '자려한' 코를 남성은 선과 각을 강조하는 '직선각' 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윤곽의 경우 작은 얼굴과 갸름한 얼굴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광대 축소술이 인기를 끄는 추세로 전해진다.
다만 성형 시 각종 이벤트와 싼 가격만 고려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무조건 가격이 싼 곳만 찾기보다는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사에게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