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강다니엘은 20일 개인 계정에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추모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강다니엘은 검은 배경에 추모의 국화꽃 이미지를 올리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연예계에서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연예계는 연말 시상식은 물론, 예정된 콘서트 등 대형 행사를 취소하며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했다.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온 방송인들은 콘텐츠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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