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 안세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안세하는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이미지를 게재했다.
그는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3개월 만에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지난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 안세하(본명 안재욱) 학폭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안세하가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컸다. 그중에서도 일진 짱이었다"며 배를 유리 조각으로 찌르거나, 원치 않았던 싸움을 강요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세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학폭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게시물은 100% 거짓으로 작성된 글이다.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해 사건 접수했다. 담당 형사 배정 후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안세하도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저에 대해 전해져 오는 일련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자필로 적은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 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잘못된 건 바로 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 수사를 요청하게 됐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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