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공개 열애 중인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장거리 연애를 끝냈다. 최근까지 일본 J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송범근이 K리그로 돌아온 것.
전북 현대는 31일 "지난 2022년 시즌 종료 후 FA 신분으로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떠났던 송범근이 2년 만에 전북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 진 뒤 이미주에 관심이 쏠렸다. 이미주는 지난 4월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며 일본에서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미주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 열애와 관련해 "그 친구(송범근)는 오히려 좋아했다. 안심하고 있다. 예전에 내가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밖에 나가면 내가 정말 인기가 많기 때문에 그 친구는 불안해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남자 친구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겉보기에는 정말 사나워 보이는데 정말 애교쟁이"라고 어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쁜 와중에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송범근이 K리그로 복귀로 복귀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끝내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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