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30)가 3살 연하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송범근(27)과의 장거리를 연애를 마쳤다. 송범근이 일본 생활을 마치고 국내 무대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 현대는 31일 "지난 2022년 시즌 종료 후 FA 신분으로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로 떠났던 송범근이 2년 만에 전북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이미주와 송범근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입장을 통해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간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을 통해 당당히 열애를 이어왔다. 이미주는 송범근과의 데이트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두드러진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범근은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 2023 AFC 아시안컵 등 국제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오는 1월 2일 태국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거스 포옛 사단과 함께 2025시즌에 돌입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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